바이올리니스트 김민,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

입력 2016.03.07 (19:23) 수정 2016.03.0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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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이자 서울바로크합주단 음악감독인 김민 씨가 대원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제10회 대원음악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특별공헌상은 조성진의 스승인 한국 1세대 피아니스트 신수정 씨가, 신인상은 지난해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씨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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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올리니스트 김민,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
    • 입력 2016-03-07 19:24:13
    • 수정2016-03-07 19: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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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이자 서울바로크합주단 음악감독인 김민 씨가 대원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제10회 대원음악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특별공헌상은 조성진의 스승인 한국 1세대 피아니스트 신수정 씨가, 신인상은 지난해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씨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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