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 살해 후 암매장’ 마약 사범 구속

입력 2016.03.07 (19:23) 수정 2016.03.07 (19: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필로폰을 투약한 40대가 자신의 가게 종업원으로 일하던 10대 소녀를 살해한 뒤 암매장한 사실이 1년 만에 드러났습니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10대 소녀를 살해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로 42살 구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0대 소녀 살해 후 암매장’ 마약 사범 구속
    • 입력 2016-03-07 19:24:49
    • 수정2016-03-07 19:32:29
    뉴스 7
필로폰을 투약한 40대가 자신의 가게 종업원으로 일하던 10대 소녀를 살해한 뒤 암매장한 사실이 1년 만에 드러났습니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10대 소녀를 살해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로 42살 구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