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 피하려던 승용차 수로에 빠져 화재
입력 2016.03.07 (19:24)
수정 2016.03.07 (19: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의 한 도로에서 37살 안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갑자기 나타난 고라니를 피하려다 도로 옆 수로에 빠지면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 안 씨는 탈출과정에서 무릎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자 안 씨는 탈출과정에서 무릎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라니 피하려던 승용차 수로에 빠져 화재
-
- 입력 2016-03-07 19:26:18
- 수정2016-03-07 19:32:30
![](/data/news/2016/03/07/3244371_190.jpg)
오늘 오후 1시 반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의 한 도로에서 37살 안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갑자기 나타난 고라니를 피하려다 도로 옆 수로에 빠지면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 안 씨는 탈출과정에서 무릎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자 안 씨는 탈출과정에서 무릎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