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벽 뚫고 휴대전화 6천만 원어치 훔쳐
입력 2016.03.07 (19:24)
수정 2016.03.0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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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경찰서는 매장 벽을 뚫고 침입해 휴대전화 6천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28살 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신 씨는 올들어 두달 동안 인천시 주안동과 김포시 양촌읍 등에서 휴대전화 매장 5곳의 벽을 뚫고 침입해 휴대전화 60대, 시가 6천만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씨는 올들어 두달 동안 인천시 주안동과 김포시 양촌읍 등에서 휴대전화 매장 5곳의 벽을 뚫고 침입해 휴대전화 60대, 시가 6천만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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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벽 뚫고 휴대전화 6천만 원어치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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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7 19:25:45
- 수정2016-03-07 19:32:30
![](/data/news/2016/03/07/3244370_180.jpg)
인천 남부경찰서는 매장 벽을 뚫고 침입해 휴대전화 6천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28살 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신 씨는 올들어 두달 동안 인천시 주안동과 김포시 양촌읍 등에서 휴대전화 매장 5곳의 벽을 뚫고 침입해 휴대전화 60대, 시가 6천만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씨는 올들어 두달 동안 인천시 주안동과 김포시 양촌읍 등에서 휴대전화 매장 5곳의 벽을 뚫고 침입해 휴대전화 60대, 시가 6천만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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