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까지 옅은 황사…낮부터 제주·남해안 비

입력 2016.03.08 (06:29) 수정 2016.03.0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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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황사는 오늘까지만 조심하면 되겠습니다.

현재 서울과 경기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2,3배 가량 더 높은데요. 오전까지 영향을 주다가 오후부터 찬공기가 들어오면서 점차 사라지겠습니다.

황사가 물러나면 꽃샘추위와 함께 낮부터 제주와 전남 경남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에는 20에서 60mm 전남과 경남에는 5mm안팎 예상됩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낮습니다.

낮기온도 서울 8도 등 어제보다 4도에서 7도가량 낮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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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까지 옅은 황사…낮부터 제주·남해안 비
    • 입력 2016-03-08 06:30:57
    • 수정2016-03-08 07:29:35
    뉴스광장 1부
이번 황사는 오늘까지만 조심하면 되겠습니다.

현재 서울과 경기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2,3배 가량 더 높은데요. 오전까지 영향을 주다가 오후부터 찬공기가 들어오면서 점차 사라지겠습니다.

황사가 물러나면 꽃샘추위와 함께 낮부터 제주와 전남 경남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에는 20에서 60mm 전남과 경남에는 5mm안팎 예상됩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낮습니다.

낮기온도 서울 8도 등 어제보다 4도에서 7도가량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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