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이승철,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성황리에 공연
입력 2016.03.08 (07:34)
수정 2016.03.0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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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 씨가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하우스를 가득 메운 3천여 명의 팬들이 이승철 씨와 함께 호흡했는데요.
이승철 씨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희야' 등 자신의 히트곡들을 차례로 들려줬고, 공연 막바지에는 출연진 전원이 무대에 올라 대형 태극기를 흔들며 평화송 '그날에'를 열창했습니다.
이승철 씨는 "세계적인 장소에서 공연을 열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하우스를 가득 메운 3천여 명의 팬들이 이승철 씨와 함께 호흡했는데요.
이승철 씨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희야' 등 자신의 히트곡들을 차례로 들려줬고, 공연 막바지에는 출연진 전원이 무대에 올라 대형 태극기를 흔들며 평화송 '그날에'를 열창했습니다.
이승철 씨는 "세계적인 장소에서 공연을 열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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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이승철,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성황리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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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8 07:37:37
- 수정2016-03-08 08:03:37
가수 이승철 씨가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하우스를 가득 메운 3천여 명의 팬들이 이승철 씨와 함께 호흡했는데요.
이승철 씨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희야' 등 자신의 히트곡들을 차례로 들려줬고, 공연 막바지에는 출연진 전원이 무대에 올라 대형 태극기를 흔들며 평화송 '그날에'를 열창했습니다.
이승철 씨는 "세계적인 장소에서 공연을 열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하우스를 가득 메운 3천여 명의 팬들이 이승철 씨와 함께 호흡했는데요.
이승철 씨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희야' 등 자신의 히트곡들을 차례로 들려줬고, 공연 막바지에는 출연진 전원이 무대에 올라 대형 태극기를 흔들며 평화송 '그날에'를 열창했습니다.
이승철 씨는 "세계적인 장소에서 공연을 열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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