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두산 상대로 4:3 승
입력 2002.05.26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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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증권배 프로야구에서 기아가 선발 최상덕의 호투와 이종범의 홈런 등을 앞세워 두산을 4:3으로 물리치고 3연승으로 선두 삼성을 1게임 차로 추격했습니다.
LG는 조인성의 결승타로 6연승을 달리던 삼성을 1:0으로 이겼고 롯데는 현대를 5:0으로, SK는 한화를 7:2로 각각 물리쳤습니다.
⊙앵커: 우리나라가 삼성화재배 아시아남자배구 최강전에서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순천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 16득점을 올린 장병철의 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조인성의 결승타로 6연승을 달리던 삼성을 1:0으로 이겼고 롯데는 현대를 5:0으로, SK는 한화를 7:2로 각각 물리쳤습니다.
⊙앵커: 우리나라가 삼성화재배 아시아남자배구 최강전에서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순천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 16득점을 올린 장병철의 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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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두산 상대로 4:3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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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5-26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삼성증권배 프로야구에서 기아가 선발 최상덕의 호투와 이종범의 홈런 등을 앞세워 두산을 4:3으로 물리치고 3연승으로 선두 삼성을 1게임 차로 추격했습니다.
LG는 조인성의 결승타로 6연승을 달리던 삼성을 1:0으로 이겼고 롯데는 현대를 5:0으로, SK는 한화를 7:2로 각각 물리쳤습니다.
⊙앵커: 우리나라가 삼성화재배 아시아남자배구 최강전에서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순천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 16득점을 올린 장병철의 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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