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서 돼지 구제역 추가 확진
입력 2016.03.11 (17:07)
수정 2016.03.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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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논산 돼지농장에서 어제 신고한 구제역 의심 돼지를 정밀 검사한 결과 양성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일 논산의 다른 돼지 농장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온 지 사흘 만입니다.
방역 당국은 해당 농가에서 사육하는 돼지 3백 여마리를 모두 매몰 처분하고 논산 지역 돼지를 대상으로 추가 백신 접종을 하는 등 방역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방역 당국은 위기 단계는 현행 '주의'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8일 논산의 다른 돼지 농장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온 지 사흘 만입니다.
방역 당국은 해당 농가에서 사육하는 돼지 3백 여마리를 모두 매몰 처분하고 논산 지역 돼지를 대상으로 추가 백신 접종을 하는 등 방역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방역 당국은 위기 단계는 현행 '주의'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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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논산서 돼지 구제역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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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1 17:09:47
- 수정2016-03-11 17:24:20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논산 돼지농장에서 어제 신고한 구제역 의심 돼지를 정밀 검사한 결과 양성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일 논산의 다른 돼지 농장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온 지 사흘 만입니다.
방역 당국은 해당 농가에서 사육하는 돼지 3백 여마리를 모두 매몰 처분하고 논산 지역 돼지를 대상으로 추가 백신 접종을 하는 등 방역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방역 당국은 위기 단계는 현행 '주의'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8일 논산의 다른 돼지 농장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온 지 사흘 만입니다.
방역 당국은 해당 농가에서 사육하는 돼지 3백 여마리를 모두 매몰 처분하고 논산 지역 돼지를 대상으로 추가 백신 접종을 하는 등 방역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방역 당국은 위기 단계는 현행 '주의'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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