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아우슈비츠 생존자, 세계 최고령 남성 등극
입력 2016.03.14 (18:18)
수정 2016.03.1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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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112살의 일본인 할아버지가 얼마 전 숨을 거두면서 폴란트 태생의 '이스라엘 크리스탈'씨가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강제 노역을 하다 극적으로 살아남은 그는 올해로 112살을 맞았는데요.
"모든 것은 신이 결정하는 것일 뿐 우리가 할 일은 열심히 일하고 잃어버린 것을 재건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12살의 일본인 할아버지가 얼마 전 숨을 거두면서 폴란트 태생의 '이스라엘 크리스탈'씨가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강제 노역을 하다 극적으로 살아남은 그는 올해로 112살을 맞았는데요.
"모든 것은 신이 결정하는 것일 뿐 우리가 할 일은 열심히 일하고 잃어버린 것을 재건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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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아우슈비츠 생존자, 세계 최고령 남성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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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4 18:20:02
- 수정2016-03-14 19:33:22
<리포트>
112살의 일본인 할아버지가 얼마 전 숨을 거두면서 폴란트 태생의 '이스라엘 크리스탈'씨가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강제 노역을 하다 극적으로 살아남은 그는 올해로 112살을 맞았는데요.
"모든 것은 신이 결정하는 것일 뿐 우리가 할 일은 열심히 일하고 잃어버린 것을 재건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12살의 일본인 할아버지가 얼마 전 숨을 거두면서 폴란트 태생의 '이스라엘 크리스탈'씨가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강제 노역을 하다 극적으로 살아남은 그는 올해로 112살을 맞았는데요.
"모든 것은 신이 결정하는 것일 뿐 우리가 할 일은 열심히 일하고 잃어버린 것을 재건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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