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통합 상징 ‘태극 문양’으로 바뀐다
입력 2016.03.15 (12:09)
수정 2016.03.1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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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부터 정부 부처의 상징이 태극 문양으로 통일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태극 문양의 새 대한민국 정부 상징을 공개했습니다.
새 정부 상징은 태극기를 모티브로 생명과 역동, 빛을 의미하는 청홍백 삼색의 조합과 여백의 미를 살린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며, 국민과 세계, 미래를 향하는 진취적인 대한민국을 표현하고 있다고 문체부는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이 사용하던 개별 상징은 우정사업본부처럼 상징성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폐기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태극 문양의 새 대한민국 정부 상징을 공개했습니다.
새 정부 상징은 태극기를 모티브로 생명과 역동, 빛을 의미하는 청홍백 삼색의 조합과 여백의 미를 살린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며, 국민과 세계, 미래를 향하는 진취적인 대한민국을 표현하고 있다고 문체부는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이 사용하던 개별 상징은 우정사업본부처럼 상징성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폐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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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통합 상징 ‘태극 문양’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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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5 12:09:53
- 수정2016-03-15 12:50:55
오는 5월부터 정부 부처의 상징이 태극 문양으로 통일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태극 문양의 새 대한민국 정부 상징을 공개했습니다.
새 정부 상징은 태극기를 모티브로 생명과 역동, 빛을 의미하는 청홍백 삼색의 조합과 여백의 미를 살린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며, 국민과 세계, 미래를 향하는 진취적인 대한민국을 표현하고 있다고 문체부는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이 사용하던 개별 상징은 우정사업본부처럼 상징성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폐기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태극 문양의 새 대한민국 정부 상징을 공개했습니다.
새 정부 상징은 태극기를 모티브로 생명과 역동, 빛을 의미하는 청홍백 삼색의 조합과 여백의 미를 살린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며, 국민과 세계, 미래를 향하는 진취적인 대한민국을 표현하고 있다고 문체부는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이 사용하던 개별 상징은 우정사업본부처럼 상징성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폐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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