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순식간에 ‘폭삭’…철거도 기술이다!

입력 2016.03.15 (18:19) 수정 2016.03.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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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뼈대만 남은 건물이 '펑'하는 굉음과 함께 폭삭 무너져 내립니다.

순식간에 건물이 무너진 자리엔 연기만 자욱한데요.

미국 버지니아 주에 있는 46년된 빌딩입니다.

지난 2014년 지역 당국의 점검 결과, 문제가 발견돼 철거 대상으로 지정됐는데요.

마치 파도처럼 와르르, 무너져내리고 난 자리엔 만 톤의 잔해만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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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순식간에 ‘폭삭’…철거도 기술이다!
    • 입력 2016-03-15 18:21:14
    • 수정2016-03-15 18: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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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뼈대만 남은 건물이 '펑'하는 굉음과 함께 폭삭 무너져 내립니다.

순식간에 건물이 무너진 자리엔 연기만 자욱한데요.

미국 버지니아 주에 있는 46년된 빌딩입니다.

지난 2014년 지역 당국의 점검 결과, 문제가 발견돼 철거 대상으로 지정됐는데요.

마치 파도처럼 와르르, 무너져내리고 난 자리엔 만 톤의 잔해만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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