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조지 클루니·줄리아 로버츠, 칸 영화제 동반 참석 예정

입력 2016.03.17 (10:56) 수정 2016.03.17 (11: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지 클루니와 줄리아 로버츠가 오는 5월에 열리는 프랑스 칸 영화제에 함께 참석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이 주연을 맡은 영화 '머니 몬스터'가 칸 영화제 상영작으로 초청됐기 때문인데요.

'머니 몬스터'는 유명 경제 전문가가 납치되는 사건을 다룬 영화로 화려한 캐스팅뿐 아니라, 영화 '양들의 침묵'으로 유명한 배우 조디 포스터가 메가폰을 잡아 화제입니다.

영화 '머니 몬스터'는 오는 5월 칸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후 관객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 소식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해외연예] 조지 클루니·줄리아 로버츠, 칸 영화제 동반 참석 예정
    • 입력 2016-03-17 10:58:11
    • 수정2016-03-17 11:03:02
    지구촌뉴스
조지 클루니와 줄리아 로버츠가 오는 5월에 열리는 프랑스 칸 영화제에 함께 참석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이 주연을 맡은 영화 '머니 몬스터'가 칸 영화제 상영작으로 초청됐기 때문인데요.

'머니 몬스터'는 유명 경제 전문가가 납치되는 사건을 다룬 영화로 화려한 캐스팅뿐 아니라, 영화 '양들의 침묵'으로 유명한 배우 조디 포스터가 메가폰을 잡아 화제입니다.

영화 '머니 몬스터'는 오는 5월 칸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후 관객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 소식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