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재 대상 北 선박 영해 통과 중
유엔 제재 대상에 들어간 북한 화물선 '오리온스타 호'가 몽골 국적으로 위장한 채 우리 영해로 들어와 해경과 정보 당국이 감시에 나섰습니다.
美, 대북 제재 행정명령 발동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북 제재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미 정부는 곧바로 북한 광물과 불법 무기 거래 관련 개인과 기관 등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습니다.
새누리 공천 갈등 격화…김한길 “불출마”
공천 갈등 격화로 새누리당 공천 심사가 중단된 가운데 내일 임시 최고위가 갈등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국민의당 김한길 의원은 야권연대 실패 책임을 지겠다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남 성매매 총책 등 113명 검거
서울 강남 일대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과 단속을 무마해 준 경찰 등 113명이 붙잡혔습니다. 일당은 20여만 명의 고객 명단을 관리해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엔 제재 대상에 들어간 북한 화물선 '오리온스타 호'가 몽골 국적으로 위장한 채 우리 영해로 들어와 해경과 정보 당국이 감시에 나섰습니다.
美, 대북 제재 행정명령 발동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북 제재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미 정부는 곧바로 북한 광물과 불법 무기 거래 관련 개인과 기관 등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습니다.
새누리 공천 갈등 격화…김한길 “불출마”
공천 갈등 격화로 새누리당 공천 심사가 중단된 가운데 내일 임시 최고위가 갈등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국민의당 김한길 의원은 야권연대 실패 책임을 지겠다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남 성매매 총책 등 113명 검거
서울 강남 일대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과 단속을 무마해 준 경찰 등 113명이 붙잡혔습니다. 일당은 20여만 명의 고객 명단을 관리해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헤드라인]
-
- 입력 2016-03-17 15:05:58
- 수정2016-03-17 19:05:15
제재 대상 北 선박 영해 통과 중
유엔 제재 대상에 들어간 북한 화물선 '오리온스타 호'가 몽골 국적으로 위장한 채 우리 영해로 들어와 해경과 정보 당국이 감시에 나섰습니다.
美, 대북 제재 행정명령 발동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북 제재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미 정부는 곧바로 북한 광물과 불법 무기 거래 관련 개인과 기관 등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습니다.
새누리 공천 갈등 격화…김한길 “불출마”
공천 갈등 격화로 새누리당 공천 심사가 중단된 가운데 내일 임시 최고위가 갈등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국민의당 김한길 의원은 야권연대 실패 책임을 지겠다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남 성매매 총책 등 113명 검거
서울 강남 일대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과 단속을 무마해 준 경찰 등 113명이 붙잡혔습니다. 일당은 20여만 명의 고객 명단을 관리해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엔 제재 대상에 들어간 북한 화물선 '오리온스타 호'가 몽골 국적으로 위장한 채 우리 영해로 들어와 해경과 정보 당국이 감시에 나섰습니다.
美, 대북 제재 행정명령 발동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북 제재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미 정부는 곧바로 북한 광물과 불법 무기 거래 관련 개인과 기관 등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습니다.
새누리 공천 갈등 격화…김한길 “불출마”
공천 갈등 격화로 새누리당 공천 심사가 중단된 가운데 내일 임시 최고위가 갈등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국민의당 김한길 의원은 야권연대 실패 책임을 지겠다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남 성매매 총책 등 113명 검거
서울 강남 일대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과 단속을 무마해 준 경찰 등 113명이 붙잡혔습니다. 일당은 20여만 명의 고객 명단을 관리해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