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 2,000명 정규직화 합의
입력 2016.03.18 (07:26)
수정 2016.03.1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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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합의안'이 타결됐습니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는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가 투표 참석 조합원 78%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잠정 합의안에는 올해 1,200 명, 내년 800 명 등 모두 2,000 명의 사내하도급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특별 채용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는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가 투표 참석 조합원 78%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잠정 합의안에는 올해 1,200 명, 내년 800 명 등 모두 2,000 명의 사내하도급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특별 채용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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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비정규직 2,000명 정규직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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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8 07:28:40
- 수정2016-03-18 08:17:02

현대자동차 노사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합의안'이 타결됐습니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는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가 투표 참석 조합원 78%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잠정 합의안에는 올해 1,200 명, 내년 800 명 등 모두 2,000 명의 사내하도급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특별 채용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는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가 투표 참석 조합원 78%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잠정 합의안에는 올해 1,200 명, 내년 800 명 등 모두 2,000 명의 사내하도급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특별 채용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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