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후프 ‘첫 18.5점’…개인종합 3위

입력 2016.03.19 (21:35) 수정 2016.03.1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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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리듬체조의 손연재가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후프에서 18.5점대를 기록했습니다.

<리포트>

손연재는 리스본 월드컵 첫날 볼에서 18.350점,후프에서 18.500점을 받아개인종합 중간 순위 3위에 올랐습니다.

여자 프로 배구 챔프 2차전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현대건설이 양효진과 에밀리를 앞세워 기업은행에 2연승을 거뒀습니다.

현대건설은 우승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

사격 간판 진종오, 리우 올림픽 출전 확정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가 리우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었습니다.

대한사격연맹은 국가대표팀 선발전 결과 진종오와 이대명 등 6명이 올림픽 대표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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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연재 후프 ‘첫 18.5점’…개인종합 3위
    • 입력 2016-03-19 21:36:32
    • 수정2016-03-19 22: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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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리듬체조의 손연재가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후프에서 18.5점대를 기록했습니다.

<리포트>

손연재는 리스본 월드컵 첫날 볼에서 18.350점,후프에서 18.500점을 받아개인종합 중간 순위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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