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빅토리아 베컴, 19년 만에 한국 방문

입력 2016.03.22 (07:35) 수정 2016.03.22 (09: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지난 1997년,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 활동 당시 한차례 내한 한 바 있는 빅토리아 베컴, 19년 만에 다시 한국을 방문했는데요.

이번에는 디자이너로 변신해 자신의 브랜드 홍보차 방한했습니다.

빅토리아 베컴은 "한국인들은 자신만의 특징과 성향을 잘 표현하는 것 같다"며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톡톡! 연예광장] 빅토리아 베컴, 19년 만에 한국 방문
    • 입력 2016-03-22 07:40:02
    • 수정2016-03-22 09:04:08
    뉴스광장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지난 1997년,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 활동 당시 한차례 내한 한 바 있는 빅토리아 베컴, 19년 만에 다시 한국을 방문했는데요.

이번에는 디자이너로 변신해 자신의 브랜드 홍보차 방한했습니다.

빅토리아 베컴은 "한국인들은 자신만의 특징과 성향을 잘 표현하는 것 같다"며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