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씨 측, 국가·경찰 상대 2억 원대 소송
입력 2016.03.22 (19:24)
수정 2016.03.2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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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이른바 '민중총궐기' 집회에 참가했다 경찰 살수차 물줄기에 맞아 중태에 빠진 백남기 씨 측이 국가와 경찰을 상대로 2억 원 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오늘, 백 씨와 백 씨의 딸을 대리해 서울 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오늘, 백 씨와 백 씨의 딸을 대리해 서울 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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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남기 씨 측, 국가·경찰 상대 2억 원대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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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2 19:27:49
- 수정2016-03-22 19:44:13

지난해 11월, 이른바 '민중총궐기' 집회에 참가했다 경찰 살수차 물줄기에 맞아 중태에 빠진 백남기 씨 측이 국가와 경찰을 상대로 2억 원 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오늘, 백 씨와 백 씨의 딸을 대리해 서울 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오늘, 백 씨와 백 씨의 딸을 대리해 서울 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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