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3D프린터로 직접 치아 교정했어요”

입력 2016.03.23 (18:20) 수정 2016.03.23 (18: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비뚤어진 앞니를 가졌던 대학생이 단돈 60달러! 우리돈 약 7만 원으로 가지런한 치아를 갖게 됐다는군요.

미국 뉴저지공과대학에서 디지털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더들리씨!

3D 프린터를 활용해 투명 교정기를 만들고 착용한지 16개월만에 환하게 웃을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교정기를 살 돈이 없어 자신이 직접 만들게된 건데요.

하지만 후유증이 예상되는 만큼 "일반인들은 절대 따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3D프린터로 직접 치아 교정했어요”
    • 입력 2016-03-23 18:24:54
    • 수정2016-03-23 18:27:46
    글로벌24
<리포트>

비뚤어진 앞니를 가졌던 대학생이 단돈 60달러! 우리돈 약 7만 원으로 가지런한 치아를 갖게 됐다는군요.

미국 뉴저지공과대학에서 디지털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더들리씨!

3D 프린터를 활용해 투명 교정기를 만들고 착용한지 16개월만에 환하게 웃을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교정기를 살 돈이 없어 자신이 직접 만들게된 건데요.

하지만 후유증이 예상되는 만큼 "일반인들은 절대 따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