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장난감 낚싯대로 ‘월척’
입력 2016.03.23 (18:20)
수정 2016.03.2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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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장난감 낚싯대를 강가에 드리운 채 생애 첫 낚시에 도전한 꼬마!
그런데, 낚싯대가 묵직한 것이 뭔가 느낌이 왔습니다!
잔뜩 기대한 표정으로 낚싯대를 돌린 끝에! 웬만한 남자 팔뚝보다 훨씬 큰 물고기가 꼬마의 손에 들렸습니다.
엉겁결에 대어를 낚은 꼬마 강태공! 이 짜릿한 손맛은 평생~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장난감 낚싯대를 강가에 드리운 채 생애 첫 낚시에 도전한 꼬마!
그런데, 낚싯대가 묵직한 것이 뭔가 느낌이 왔습니다!
잔뜩 기대한 표정으로 낚싯대를 돌린 끝에! 웬만한 남자 팔뚝보다 훨씬 큰 물고기가 꼬마의 손에 들렸습니다.
엉겁결에 대어를 낚은 꼬마 강태공! 이 짜릿한 손맛은 평생~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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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장난감 낚싯대로 ‘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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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3 18:27:16
- 수정2016-03-23 18: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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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낚싯대를 강가에 드리운 채 생애 첫 낚시에 도전한 꼬마!
그런데, 낚싯대가 묵직한 것이 뭔가 느낌이 왔습니다!
잔뜩 기대한 표정으로 낚싯대를 돌린 끝에! 웬만한 남자 팔뚝보다 훨씬 큰 물고기가 꼬마의 손에 들렸습니다.
엉겁결에 대어를 낚은 꼬마 강태공! 이 짜릿한 손맛은 평생~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장난감 낚싯대를 강가에 드리운 채 생애 첫 낚시에 도전한 꼬마!
그런데, 낚싯대가 묵직한 것이 뭔가 느낌이 왔습니다!
잔뜩 기대한 표정으로 낚싯대를 돌린 끝에! 웬만한 남자 팔뚝보다 훨씬 큰 물고기가 꼬마의 손에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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