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남의 물건에 손대면…?’
입력 2016.03.23 (18:21)
수정 2016.03.2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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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공원입니다.
여성으로 분장한 남성이 가방을 두고 황급히 자리를 뜹니다.
이를 지켜보던 행인.
가방을 찾아주기는 커녕 슬쩍 가방을 뒤적이는 순간! 물감을 흠뻑 뒤집어 쓰고맙니다.
이렇게 공돈을 얻으려다 물감을 뒤집어 쓴 양심불량 좀도둑들!
미국의 영상 제작자가 가방 안에 원격조정할 수 있는 크림 투척장치를 설치해두고 좀도둑들을 유인했습니다.
남의 물건에 손 대면 큰 코 다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합니다.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공원입니다.
여성으로 분장한 남성이 가방을 두고 황급히 자리를 뜹니다.
이를 지켜보던 행인.
가방을 찾아주기는 커녕 슬쩍 가방을 뒤적이는 순간! 물감을 흠뻑 뒤집어 쓰고맙니다.
이렇게 공돈을 얻으려다 물감을 뒤집어 쓴 양심불량 좀도둑들!
미국의 영상 제작자가 가방 안에 원격조정할 수 있는 크림 투척장치를 설치해두고 좀도둑들을 유인했습니다.
남의 물건에 손 대면 큰 코 다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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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남의 물건에 손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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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3 18:28:43
- 수정2016-03-23 18:30:35

<리포트>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공원입니다.
여성으로 분장한 남성이 가방을 두고 황급히 자리를 뜹니다.
이를 지켜보던 행인.
가방을 찾아주기는 커녕 슬쩍 가방을 뒤적이는 순간! 물감을 흠뻑 뒤집어 쓰고맙니다.
이렇게 공돈을 얻으려다 물감을 뒤집어 쓴 양심불량 좀도둑들!
미국의 영상 제작자가 가방 안에 원격조정할 수 있는 크림 투척장치를 설치해두고 좀도둑들을 유인했습니다.
남의 물건에 손 대면 큰 코 다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합니다.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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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행인.
가방을 찾아주기는 커녕 슬쩍 가방을 뒤적이는 순간! 물감을 흠뻑 뒤집어 쓰고맙니다.
이렇게 공돈을 얻으려다 물감을 뒤집어 쓴 양심불량 좀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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