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기네스북 세계기록 2개나 거머쥔 ‘강아지’

입력 2016.03.25 (08:21) 수정 2016.03.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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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요가 볼' 위에 올라선 강아지!

민첩한 발놀림과 탁월한 균형감각으로 서커스 곡예사처럼 공을 굴리며 잔디밭을 이동합니다.

일본에 사는 강아지 '푸린'은 지난해 1분 동안 앞발로 14골을 막아내며 세계 최고의 골키퍼 강아지로 기네스북에 올랐는데요.

이번엔 공 위에 서서 10m 거리를 12초 안에 이동하는 데 성공하며 두 번째 기네스북 기록까지 거머쥐었다고 합니다.

만능 재주꾼인 강아지 '푸린'! 다음에는 또 어떤 도전을 할지 기대되네요.

지금까지 전주리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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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기네스북 세계기록 2개나 거머쥔 ‘강아지’
    • 입력 2016-03-25 08:23:25
    • 수정2016-03-25 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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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요가 볼' 위에 올라선 강아지!

민첩한 발놀림과 탁월한 균형감각으로 서커스 곡예사처럼 공을 굴리며 잔디밭을 이동합니다.

일본에 사는 강아지 '푸린'은 지난해 1분 동안 앞발로 14골을 막아내며 세계 최고의 골키퍼 강아지로 기네스북에 올랐는데요.

이번엔 공 위에 서서 10m 거리를 12초 안에 이동하는 데 성공하며 두 번째 기네스북 기록까지 거머쥐었다고 합니다.

만능 재주꾼인 강아지 '푸린'! 다음에는 또 어떤 도전을 할지 기대되네요.

지금까지 전주리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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