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통행료 상습 미납 6만 대 넘어

입력 2016.03.29 (17:11) 수정 2016.03.29 (17: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내지 않은 차량이 6만 4천여 대, 금액으로는 47억 8천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연간 100회 이상 미납차량이 2천2백80여 대였습니다.

이가운데는 3년여 동안 천 130회, 금액으로는 백12만 원을 미납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속도로 통행료 상습 미납 6만 대 넘어
    • 입력 2016-03-29 17:12:40
    • 수정2016-03-29 17:28:56
    뉴스 5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내지 않은 차량이 6만 4천여 대, 금액으로는 47억 8천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연간 100회 이상 미납차량이 2천2백80여 대였습니다.

이가운데는 3년여 동안 천 130회, 금액으로는 백12만 원을 미납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