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신디 크로퍼드 친딸과 패션지 표지 장식

입력 2016.03.31 (10:54) 수정 2016.03.3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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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슈퍼모델 시대를 이끈 톱 모델 신디 크로퍼드.

그녀가 친딸과 함께 프랑스 패션지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깊은 눈매와 시원한 입매가 쌍둥이처럼 비슷한 닮은꼴 모녀가 화제인데요.

올해 만 14살인 크로퍼드의 딸 카이아 조던 거버는 엄마의 외모와 끼를 물려받아 일찍이 모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크로퍼드에 이어 2대째 유명 브랜드 '베르사체'의 모델로 활약해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카이아 조던 거버는 미국 10대 소녀들의 패셔니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데요.

할리우드 모녀 모델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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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3-31 10:56:17
    • 수정2016-03-31 11:13:24
    지구촌뉴스
90년대 슈퍼모델 시대를 이끈 톱 모델 신디 크로퍼드.

그녀가 친딸과 함께 프랑스 패션지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깊은 눈매와 시원한 입매가 쌍둥이처럼 비슷한 닮은꼴 모녀가 화제인데요.

올해 만 14살인 크로퍼드의 딸 카이아 조던 거버는 엄마의 외모와 끼를 물려받아 일찍이 모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크로퍼드에 이어 2대째 유명 브랜드 '베르사체'의 모델로 활약해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카이아 조던 거버는 미국 10대 소녀들의 패셔니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데요.

할리우드 모녀 모델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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