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중·일 정상과 ‘대북 공조’ 논의
입력 2016.03.31 (17:03)
수정 2016.03.31 (17: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에 도착한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밤부터 미국, 중국, 일본 정상들과 잇따라 회담을 갖고 대북제재 공조 방안을 논의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에 앞서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것에 대해 중국이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새벽 개막되는 핵안보 정상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각국 정상들과 대북 압박을 위한 전방위 외교를 펼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에 앞서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것에 대해 중국이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새벽 개막되는 핵안보 정상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각국 정상들과 대북 압박을 위한 전방위 외교를 펼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 미·중·일 정상과 ‘대북 공조’ 논의
-
- 입력 2016-03-31 17:08:05
- 수정2016-03-31 17:39:14
![](/data/news/2016/03/31/3257248_40.jpg)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에 도착한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밤부터 미국, 중국, 일본 정상들과 잇따라 회담을 갖고 대북제재 공조 방안을 논의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에 앞서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것에 대해 중국이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새벽 개막되는 핵안보 정상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각국 정상들과 대북 압박을 위한 전방위 외교를 펼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에 앞서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것에 대해 중국이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새벽 개막되는 핵안보 정상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각국 정상들과 대북 압박을 위한 전방위 외교를 펼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