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TV 출연하고 싶었던 앵무새
입력 2016.03.31 (18:19)
수정 2016.03.3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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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방송 카메라 앞에 앵무새가 날아들었습니다.
호주 퀸즐랜드에서 뉴스를 전하던 이 여기자!
자신의 어깨에 내려앉은 앵무새를 보고는 비명을 지르며 순간 '얼음'이 됐습니다.
집에서 탈출한 애완용 앵무새였다는데, 우연히도 이렇게 전파를 타게 됐죠.
기자의 평정심을 깨드린 이런 돌발 상황이 시청자들에겐 오히려 즐거움을 줬다는 후문입니다.
방송 카메라 앞에 앵무새가 날아들었습니다.
호주 퀸즐랜드에서 뉴스를 전하던 이 여기자!
자신의 어깨에 내려앉은 앵무새를 보고는 비명을 지르며 순간 '얼음'이 됐습니다.
집에서 탈출한 애완용 앵무새였다는데, 우연히도 이렇게 전파를 타게 됐죠.
기자의 평정심을 깨드린 이런 돌발 상황이 시청자들에겐 오히려 즐거움을 줬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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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TV 출연하고 싶었던 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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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31 18:21:25
- 수정2016-03-31 18:34:48
<리포트>
방송 카메라 앞에 앵무새가 날아들었습니다.
호주 퀸즐랜드에서 뉴스를 전하던 이 여기자!
자신의 어깨에 내려앉은 앵무새를 보고는 비명을 지르며 순간 '얼음'이 됐습니다.
집에서 탈출한 애완용 앵무새였다는데, 우연히도 이렇게 전파를 타게 됐죠.
기자의 평정심을 깨드린 이런 돌발 상황이 시청자들에겐 오히려 즐거움을 줬다는 후문입니다.
방송 카메라 앞에 앵무새가 날아들었습니다.
호주 퀸즐랜드에서 뉴스를 전하던 이 여기자!
자신의 어깨에 내려앉은 앵무새를 보고는 비명을 지르며 순간 '얼음'이 됐습니다.
집에서 탈출한 애완용 앵무새였다는데, 우연히도 이렇게 전파를 타게 됐죠.
기자의 평정심을 깨드린 이런 돌발 상황이 시청자들에겐 오히려 즐거움을 줬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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