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체 회장, 경비원 폭행 혐의 입건
입력 2016.04.04 (07:40)
수정 2016.04.04 (08: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명 외식업체 회장이 건물 경비원을 폭행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건물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미스터 피자 등을 거드린 유명 외식업체, MPK그룹 회장 68살 정우현 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조만간 정 회장을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정 회장은 지난 2일 밤 10시 반쯤, 서울 서대문구의 한 건물에서 경비원 황 모 씨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건물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미스터 피자 등을 거드린 유명 외식업체, MPK그룹 회장 68살 정우현 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조만간 정 회장을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정 회장은 지난 2일 밤 10시 반쯤, 서울 서대문구의 한 건물에서 경비원 황 모 씨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외식업체 회장, 경비원 폭행 혐의 입건
-
- 입력 2016-04-04 08:01:16
- 수정2016-04-04 08:13:47
유명 외식업체 회장이 건물 경비원을 폭행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건물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미스터 피자 등을 거드린 유명 외식업체, MPK그룹 회장 68살 정우현 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조만간 정 회장을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정 회장은 지난 2일 밤 10시 반쯤, 서울 서대문구의 한 건물에서 경비원 황 모 씨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건물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미스터 피자 등을 거드린 유명 외식업체, MPK그룹 회장 68살 정우현 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조만간 정 회장을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정 회장은 지난 2일 밤 10시 반쯤, 서울 서대문구의 한 건물에서 경비원 황 모 씨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