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경찰관의 배려
입력 2016.04.04 (18:18)
수정 2016.04.0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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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바닥에 그려진 그림 모형에서 콩콩 뛰는 경찰관!
골목길에서 11살 소녀와 '사방치기'놀이에 열심이죠.
순찰을 돌던 캘리포니아 주 경찰인데요.
거리에서 생활하는 엄마와 어린 딸을 발견했는데 엄마가 노숙인 센터와 업무를 처리하는 동안 혼자 있게된 소녀에게 다가가 함께 놀아준 겁니다.
경찰의 모습에서 친근감을 느꼈다는 반응이 많은데요.
해당 경찰은 "밝은 모습을 잃지 않은 소녀에게 오히려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바닥에 그려진 그림 모형에서 콩콩 뛰는 경찰관!
골목길에서 11살 소녀와 '사방치기'놀이에 열심이죠.
순찰을 돌던 캘리포니아 주 경찰인데요.
거리에서 생활하는 엄마와 어린 딸을 발견했는데 엄마가 노숙인 센터와 업무를 처리하는 동안 혼자 있게된 소녀에게 다가가 함께 놀아준 겁니다.
경찰의 모습에서 친근감을 느꼈다는 반응이 많은데요.
해당 경찰은 "밝은 모습을 잃지 않은 소녀에게 오히려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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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경찰관의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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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04 18:21:08
- 수정2016-04-04 18:40:50
<리포트>
바닥에 그려진 그림 모형에서 콩콩 뛰는 경찰관!
골목길에서 11살 소녀와 '사방치기'놀이에 열심이죠.
순찰을 돌던 캘리포니아 주 경찰인데요.
거리에서 생활하는 엄마와 어린 딸을 발견했는데 엄마가 노숙인 센터와 업무를 처리하는 동안 혼자 있게된 소녀에게 다가가 함께 놀아준 겁니다.
경찰의 모습에서 친근감을 느꼈다는 반응이 많은데요.
해당 경찰은 "밝은 모습을 잃지 않은 소녀에게 오히려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바닥에 그려진 그림 모형에서 콩콩 뛰는 경찰관!
골목길에서 11살 소녀와 '사방치기'놀이에 열심이죠.
순찰을 돌던 캘리포니아 주 경찰인데요.
거리에서 생활하는 엄마와 어린 딸을 발견했는데 엄마가 노숙인 센터와 업무를 처리하는 동안 혼자 있게된 소녀에게 다가가 함께 놀아준 겁니다.
경찰의 모습에서 친근감을 느꼈다는 반응이 많은데요.
해당 경찰은 "밝은 모습을 잃지 않은 소녀에게 오히려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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