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책도 읽고 잠도 잔다!
입력 2016.04.21 (18:19)
수정 2016.04.2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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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장애 동생 위한 특별한 비행](https://news.kbs.co.kr/data/news/2016/04/21/3267695_120.jpg)
![[글로벌24 브리핑] 말 안 통할 땐 ‘콕’](https://news.kbs.co.kr/data/news/2016/04/21/3267704_140.jpg)
<리포트>
하루종일 책만 보면 소원이 없겠다..하시는 분들에겐 여기가 천국일것 같네요.
일본 도쿄에 위치한 작은 호스텔인데요.
1700여 권의 책들에 둘러싸여 밤을 보낼 수 있도록 서가 안쪽에 침대 칸이 마련돼 있습니다.
도쿄의 젊은 디자이너들이 의기 투합해 만든 신개념 숙박시설인데, 개업 이래 매일 만실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군요.
하루종일 책만 보면 소원이 없겠다..하시는 분들에겐 여기가 천국일것 같네요.
일본 도쿄에 위치한 작은 호스텔인데요.
1700여 권의 책들에 둘러싸여 밤을 보낼 수 있도록 서가 안쪽에 침대 칸이 마련돼 있습니다.
도쿄의 젊은 디자이너들이 의기 투합해 만든 신개념 숙박시설인데, 개업 이래 매일 만실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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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책도 읽고 잠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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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04-21 18: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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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책만 보면 소원이 없겠다..하시는 분들에겐 여기가 천국일것 같네요.
일본 도쿄에 위치한 작은 호스텔인데요.
1700여 권의 책들에 둘러싸여 밤을 보낼 수 있도록 서가 안쪽에 침대 칸이 마련돼 있습니다.
도쿄의 젊은 디자이너들이 의기 투합해 만든 신개념 숙박시설인데, 개업 이래 매일 만실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군요.
하루종일 책만 보면 소원이 없겠다..하시는 분들에겐 여기가 천국일것 같네요.
일본 도쿄에 위치한 작은 호스텔인데요.
1700여 권의 책들에 둘러싸여 밤을 보낼 수 있도록 서가 안쪽에 침대 칸이 마련돼 있습니다.
도쿄의 젊은 디자이너들이 의기 투합해 만든 신개념 숙박시설인데, 개업 이래 매일 만실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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