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라테에 무지개 떴다
입력 2016.04.26 (20:48)
수정 2016.04.2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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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미국 뉴욕의 무지개 베이글, 홍콩의 무지개 토스트에 이어, 라떼에도 무지개가 떴습니다.
새하얀 우유 거품 위에 오색빛깔 나뭇잎 무늬가 살포시 그려집니다.
미국의 한 바리스타가 발명한 '무지개 라떼'인데요.
알록달록한 색이 커피를 달콤한 맛으로 감싸줄 것 같죠?
바리스타 훈련생들이 에스프레소를 절약하기 위해 식용색소를 사용하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예술인데, 이거 아까워서 마실 수나 있겠어요?
미국 뉴욕의 무지개 베이글, 홍콩의 무지개 토스트에 이어, 라떼에도 무지개가 떴습니다.
새하얀 우유 거품 위에 오색빛깔 나뭇잎 무늬가 살포시 그려집니다.
미국의 한 바리스타가 발명한 '무지개 라떼'인데요.
알록달록한 색이 커피를 달콤한 맛으로 감싸줄 것 같죠?
바리스타 훈련생들이 에스프레소를 절약하기 위해 식용색소를 사용하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예술인데, 이거 아까워서 마실 수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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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라테에 무지개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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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6 20:49:24
- 수정2016-04-26 21:01:02
![](/data/news/2016/04/26/3270058_120.jpg)
<리포트>
미국 뉴욕의 무지개 베이글, 홍콩의 무지개 토스트에 이어, 라떼에도 무지개가 떴습니다.
새하얀 우유 거품 위에 오색빛깔 나뭇잎 무늬가 살포시 그려집니다.
미국의 한 바리스타가 발명한 '무지개 라떼'인데요.
알록달록한 색이 커피를 달콤한 맛으로 감싸줄 것 같죠?
바리스타 훈련생들이 에스프레소를 절약하기 위해 식용색소를 사용하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예술인데, 이거 아까워서 마실 수나 있겠어요?
미국 뉴욕의 무지개 베이글, 홍콩의 무지개 토스트에 이어, 라떼에도 무지개가 떴습니다.
새하얀 우유 거품 위에 오색빛깔 나뭇잎 무늬가 살포시 그려집니다.
미국의 한 바리스타가 발명한 '무지개 라떼'인데요.
알록달록한 색이 커피를 달콤한 맛으로 감싸줄 것 같죠?
바리스타 훈련생들이 에스프레소를 절약하기 위해 식용색소를 사용하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예술인데, 이거 아까워서 마실 수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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