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클로징]

입력 2016.04.26 (20:48) 수정 2016.04.26 (2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트럼프 견제를 위해 공화당 두 후보가 손을 잡았는데 하루가 못가 삐걱대고 있습니다.

야합이라는 비난에 그런적 없다고 딴소리입니다.

대통령제를 꽃피우며 세계에 자랑해온 미국 민주주의 제도가 지금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클로징]
    • 입력 2016-04-26 20:49:42
    • 수정2016-04-26 20:58:00
    글로벌24
트럼프 견제를 위해 공화당 두 후보가 손을 잡았는데 하루가 못가 삐걱대고 있습니다.

야합이라는 비난에 그런적 없다고 딴소리입니다.

대통령제를 꽃피우며 세계에 자랑해온 미국 민주주의 제도가 지금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