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새 원내대표에 박지원 합의 추대

입력 2016.04.27 (17:05) 수정 2016.04.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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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이 20대 국회 새 원내대표로 박지원 의원을 만장일치로 합의추대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20대 국회의원 당선인 워크숍에서 원대대표에 박지원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김성식 당선인을 각각 합의추대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합의추대를 수락하면서 "20대 국회는 가장 생산적인 국회가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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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새 원내대표에 박지원 합의 추대
    • 입력 2016-04-27 17:05:43
    • 수정2016-04-27 17: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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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이 20대 국회 새 원내대표로 박지원 의원을 만장일치로 합의추대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20대 국회의원 당선인 워크숍에서 원대대표에 박지원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김성식 당선인을 각각 합의추대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합의추대를 수락하면서 "20대 국회는 가장 생산적인 국회가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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