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희, 텍사스 슛아웃 2R 단독 2위
입력 2016.04.30 (21:36)
수정 2016.04.3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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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은희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텍사스 슛아웃 둘째 날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리포트>
지은희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로 선두에 한타 뒤진 단독 2위를 기록했습니다.
악천후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허미정은 6개홀을 남기고 8언더파 3위를 유지했습니다.
<고진영, 12언더파로 이틀 연속 공동 선두>
국내 여자골프에선 2년 연속 홀인원의 주인공 고진영이 12언더파로 이틀 연속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4전 전승에 도전했던 박성현은 퍼팅 난조로 1오버파에 그쳐, 간신히 컷 탈락을 면했습니다.
지은희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텍사스 슛아웃 둘째 날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리포트>
지은희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로 선두에 한타 뒤진 단독 2위를 기록했습니다.
악천후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허미정은 6개홀을 남기고 8언더파 3위를 유지했습니다.
<고진영, 12언더파로 이틀 연속 공동 선두>
국내 여자골프에선 2년 연속 홀인원의 주인공 고진영이 12언더파로 이틀 연속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4전 전승에 도전했던 박성현은 퍼팅 난조로 1오버파에 그쳐, 간신히 컷 탈락을 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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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희, 텍사스 슛아웃 2R 단독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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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30 21:36:49
- 수정2016-04-30 21:52:04

<앵커 멘트>
지은희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텍사스 슛아웃 둘째 날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리포트>
지은희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로 선두에 한타 뒤진 단독 2위를 기록했습니다.
악천후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허미정은 6개홀을 남기고 8언더파 3위를 유지했습니다.
<고진영, 12언더파로 이틀 연속 공동 선두>
국내 여자골프에선 2년 연속 홀인원의 주인공 고진영이 12언더파로 이틀 연속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4전 전승에 도전했던 박성현은 퍼팅 난조로 1오버파에 그쳐, 간신히 컷 탈락을 면했습니다.
지은희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텍사스 슛아웃 둘째 날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리포트>
지은희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로 선두에 한타 뒤진 단독 2위를 기록했습니다.
악천후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허미정은 6개홀을 남기고 8언더파 3위를 유지했습니다.
<고진영, 12언더파로 이틀 연속 공동 선두>
국내 여자골프에선 2년 연속 홀인원의 주인공 고진영이 12언더파로 이틀 연속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4전 전승에 도전했던 박성현은 퍼팅 난조로 1오버파에 그쳐, 간신히 컷 탈락을 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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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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