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구호 활동’ 중국 동포 목사 숨진 채 발견
입력 2016.05.01 (17:04)
수정 2016.05.0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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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접경지역에서 중국동포 목사가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공안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어제 오후 중국 지린성 창바이 조선족 자치 현 장백교회의 한모 목사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피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목사는 평소 북한 선교와 구호 활동을 활발해 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어제 오후 중국 지린성 창바이 조선족 자치 현 장백교회의 한모 목사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피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목사는 평소 북한 선교와 구호 활동을 활발해 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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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구호 활동’ 중국 동포 목사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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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1 17:05:56
- 수정2016-05-01 17:24:58
북중 접경지역에서 중국동포 목사가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공안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어제 오후 중국 지린성 창바이 조선족 자치 현 장백교회의 한모 목사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피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목사는 평소 북한 선교와 구호 활동을 활발해 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어제 오후 중국 지린성 창바이 조선족 자치 현 장백교회의 한모 목사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피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목사는 평소 북한 선교와 구호 활동을 활발해 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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