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자리가 어색해”
입력 2016.05.05 (06:48)
수정 2016.05.0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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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에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 회의장입니다.
어색한 듯 이름표를 거듭 확인하며 자리에 앉는 유승민 의원!
뒤따라 들어온 주호영 의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두 사람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됐는데요.
이 때문에 기존의 여당 측 좌석에서 야당 측 좌석으로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복당을 신청한 상황이고 주호영 의원은 앞으로 구성될 비상대책위의 논의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는데요.
두 의원이 다시 여당 좌석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어색한 듯 이름표를 거듭 확인하며 자리에 앉는 유승민 의원!
뒤따라 들어온 주호영 의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두 사람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됐는데요.
이 때문에 기존의 여당 측 좌석에서 야당 측 좌석으로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복당을 신청한 상황이고 주호영 의원은 앞으로 구성될 비상대책위의 논의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는데요.
두 의원이 다시 여당 좌석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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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자리가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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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5 06:51:38
- 수정2016-05-05 08:35:16
지난 3일에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 회의장입니다.
어색한 듯 이름표를 거듭 확인하며 자리에 앉는 유승민 의원!
뒤따라 들어온 주호영 의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두 사람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됐는데요.
이 때문에 기존의 여당 측 좌석에서 야당 측 좌석으로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복당을 신청한 상황이고 주호영 의원은 앞으로 구성될 비상대책위의 논의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는데요.
두 의원이 다시 여당 좌석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어색한 듯 이름표를 거듭 확인하며 자리에 앉는 유승민 의원!
뒤따라 들어온 주호영 의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두 사람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됐는데요.
이 때문에 기존의 여당 측 좌석에서 야당 측 좌석으로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복당을 신청한 상황이고 주호영 의원은 앞으로 구성될 비상대책위의 논의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는데요.
두 의원이 다시 여당 좌석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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