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바다에 저절로 뜨는 ‘잎새뜨기 생존술’
입력 2016.05.06 (06:44)
수정 2016.05.06 (07: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필리핀의 한 해안, 100여 명의 현지 어린이와 청소년이 바다 위에 누워 둥둥 떠 있습니다.
한 시간가량 계속된 이들의 행동은 한국인 코치들이 창안하고 널리 보급 중인 이른바 '잎새뜨기 생존술'입니다.
깊은 물에 빠졌을 때 체온을 유지하고 체력소모를 줄이는 동시에 최소 한 시간 동안 구조를 기다리며 버틸 수 있도록 이 생존법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물놀이가 잦은 여름을 앞두고 이처럼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지키는 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겠네요.
한 시간가량 계속된 이들의 행동은 한국인 코치들이 창안하고 널리 보급 중인 이른바 '잎새뜨기 생존술'입니다.
깊은 물에 빠졌을 때 체온을 유지하고 체력소모를 줄이는 동시에 최소 한 시간 동안 구조를 기다리며 버틸 수 있도록 이 생존법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물놀이가 잦은 여름을 앞두고 이처럼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지키는 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겠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디지털 광장] 바다에 저절로 뜨는 ‘잎새뜨기 생존술’
-
- 입력 2016-05-06 06:49:39
- 수정2016-05-06 07:39:00

지난달 필리핀의 한 해안, 100여 명의 현지 어린이와 청소년이 바다 위에 누워 둥둥 떠 있습니다.
한 시간가량 계속된 이들의 행동은 한국인 코치들이 창안하고 널리 보급 중인 이른바 '잎새뜨기 생존술'입니다.
깊은 물에 빠졌을 때 체온을 유지하고 체력소모를 줄이는 동시에 최소 한 시간 동안 구조를 기다리며 버틸 수 있도록 이 생존법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물놀이가 잦은 여름을 앞두고 이처럼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지키는 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겠네요.
한 시간가량 계속된 이들의 행동은 한국인 코치들이 창안하고 널리 보급 중인 이른바 '잎새뜨기 생존술'입니다.
깊은 물에 빠졌을 때 체온을 유지하고 체력소모를 줄이는 동시에 최소 한 시간 동안 구조를 기다리며 버틸 수 있도록 이 생존법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물놀이가 잦은 여름을 앞두고 이처럼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지키는 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겠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