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승객 안전 무시한 버스 기사들의 보복운전
입력 2016.05.06 (06:44)
수정 2016.05.0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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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톈진 시의 한 도로, 신호 대기 중이던 버스 운전기사들 사이에서 말다툼이 붙었는데요.
급기야 신호가 바뀌자마자 보복운전으로까지 이어집니다.
버스가 만신창이가 되든 말든 분풀이에 급급한 두 운전기사!
이 때문에 중심을 잃은 승객들이 한꺼번에 앞으로 쏠리고 넘어지면서 6명이 다쳤다고 합니다.
승객들의 안전을 무시한 두 버스 기사!
엄한 처벌을 받았길 바랍니다.
급기야 신호가 바뀌자마자 보복운전으로까지 이어집니다.
버스가 만신창이가 되든 말든 분풀이에 급급한 두 운전기사!
이 때문에 중심을 잃은 승객들이 한꺼번에 앞으로 쏠리고 넘어지면서 6명이 다쳤다고 합니다.
승객들의 안전을 무시한 두 버스 기사!
엄한 처벌을 받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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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승객 안전 무시한 버스 기사들의 보복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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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6 06:49:39
- 수정2016-05-06 07:39:00
중국 톈진 시의 한 도로, 신호 대기 중이던 버스 운전기사들 사이에서 말다툼이 붙었는데요.
급기야 신호가 바뀌자마자 보복운전으로까지 이어집니다.
버스가 만신창이가 되든 말든 분풀이에 급급한 두 운전기사!
이 때문에 중심을 잃은 승객들이 한꺼번에 앞으로 쏠리고 넘어지면서 6명이 다쳤다고 합니다.
승객들의 안전을 무시한 두 버스 기사!
엄한 처벌을 받았길 바랍니다.
급기야 신호가 바뀌자마자 보복운전으로까지 이어집니다.
버스가 만신창이가 되든 말든 분풀이에 급급한 두 운전기사!
이 때문에 중심을 잃은 승객들이 한꺼번에 앞으로 쏠리고 넘어지면서 6명이 다쳤다고 합니다.
승객들의 안전을 무시한 두 버스 기사!
엄한 처벌을 받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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