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세계 최장 골프채로 호쾌한 스윙

입력 2016.05.06 (06:45) 수정 2016.05.0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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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상은 넓고 기상천외한 신기록도 많은데요.

그중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독특한 골프채와 이걸 노련하게 휘두르는 골퍼의 영상이 네티즌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리포트>

드넓은 골프장 필드에서 공을 향해 호쾌한 스윙을 날리는 남자!

동시에 높이뛰기 장대만큼 기다란 그의 골프채가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바로 미국 댈러스 출신의 골프 선수가 직접 제작한 세계에서 가장 긴 골프채입니다.

그 길이만도 6.8m가 넘고 이미 세계 기네스북의 공식 인정도 받았는데요.

가지고 다니는 것도 버거운 이 골프채로 공을 정확하게 맞히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연습을 거쳐 자신만의 스윙 기술을 터득했다고 합니다.

이렇게나 긴 골프채가 존재한다는 것도 신기하지만, 이걸 노련하게 다루는 선수도 참 대단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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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세계 최장 골프채로 호쾌한 스윙
    • 입력 2016-05-06 06:53:58
    • 수정2016-05-06 07:39:0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세상은 넓고 기상천외한 신기록도 많은데요.

그중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독특한 골프채와 이걸 노련하게 휘두르는 골퍼의 영상이 네티즌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리포트>

드넓은 골프장 필드에서 공을 향해 호쾌한 스윙을 날리는 남자!

동시에 높이뛰기 장대만큼 기다란 그의 골프채가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바로 미국 댈러스 출신의 골프 선수가 직접 제작한 세계에서 가장 긴 골프채입니다.

그 길이만도 6.8m가 넘고 이미 세계 기네스북의 공식 인정도 받았는데요.

가지고 다니는 것도 버거운 이 골프채로 공을 정확하게 맞히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연습을 거쳐 자신만의 스윙 기술을 터득했다고 합니다.

이렇게나 긴 골프채가 존재한다는 것도 신기하지만, 이걸 노련하게 다루는 선수도 참 대단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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