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영향에 美 안보 등 입장 바뀔 수도”
입력 2016.05.06 (19:21)
수정 2016.05.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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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가 본선에서 당선되지 않더라도 트럼프가 대변한 여론이 무역, 안보 동맹 등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바꿀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신문은 그러나 트럼프가 한국과 일본 등에 방위비 추가 분담을 요구하고 있지만 실제 이들 국가의 분담액이 많으며, 이 지역은 안보상 매우 중요한 곳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신문은 그러나 트럼프가 한국과 일본 등에 방위비 추가 분담을 요구하고 있지만 실제 이들 국가의 분담액이 많으며, 이 지역은 안보상 매우 중요한 곳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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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영향에 美 안보 등 입장 바뀔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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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6 19:38:41
- 수정2016-05-06 20:06:10
뉴욕타임스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가 본선에서 당선되지 않더라도 트럼프가 대변한 여론이 무역, 안보 동맹 등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바꿀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신문은 그러나 트럼프가 한국과 일본 등에 방위비 추가 분담을 요구하고 있지만 실제 이들 국가의 분담액이 많으며, 이 지역은 안보상 매우 중요한 곳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신문은 그러나 트럼프가 한국과 일본 등에 방위비 추가 분담을 요구하고 있지만 실제 이들 국가의 분담액이 많으며, 이 지역은 안보상 매우 중요한 곳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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