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선불카드 사용액 40% 급감…“사용 불편”
입력 2016.05.06 (19:23)
수정 2016.05.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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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카드 사용액이 지속적으로 줄면서 지난해에는 1년 전보다 40% 줄어든 5천 41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6년 전 사용액의 4분의 1 수준으로 소비자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하고, 수익성이 낮아 카드사들이 마케팅에 소극적이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6년 전 사용액의 4분의 1 수준으로 소비자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하고, 수익성이 낮아 카드사들이 마케팅에 소극적이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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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선불카드 사용액 40% 급감…“사용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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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6 19:45:05
- 수정2016-05-06 20:06:12
선불카드 사용액이 지속적으로 줄면서 지난해에는 1년 전보다 40% 줄어든 5천 41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6년 전 사용액의 4분의 1 수준으로 소비자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하고, 수익성이 낮아 카드사들이 마케팅에 소극적이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6년 전 사용액의 4분의 1 수준으로 소비자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하고, 수익성이 낮아 카드사들이 마케팅에 소극적이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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