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재활용 드레스 입은 엠마 왓슨

입력 2016.05.09 (06:45) 수정 2016.05.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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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 뉴욕에서 열리는 패션 행사 '메트 갈라'에서 배우 엠마 왓슨이 선보인 드레스가 화제입니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그녀의 드레스는 모두 플라스틱 페트병을 재활용한 섬유와 유기농 소재로 제작됐는데요.

왓슨은 자신의 SNS를 통해 플라스틱은 지구를 오염시키는 큰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하며 창의성과 기술, 패션이 함께 만나 쓰레기를 재활용한 드레스를 입을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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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재활용 드레스 입은 엠마 왓슨
    • 입력 2016-05-09 06:45:27
    • 수정2016-05-09 07: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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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 뉴욕에서 열리는 패션 행사 '메트 갈라'에서 배우 엠마 왓슨이 선보인 드레스가 화제입니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그녀의 드레스는 모두 플라스틱 페트병을 재활용한 섬유와 유기농 소재로 제작됐는데요.

왓슨은 자신의 SNS를 통해 플라스틱은 지구를 오염시키는 큰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하며 창의성과 기술, 패션이 함께 만나 쓰레기를 재활용한 드레스를 입을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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