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해발 2,200m, 버려진 스키장에서 스노보딩

입력 2016.05.09 (06:47) 수정 2016.05.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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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긴 해발 2천2백 미터의 스키장을 짜릿한 액션 놀이터로 바꾼 스노보드 선수들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웅장한 설산 산기슭에 덩그러니 남아있는 폐건물!

이곳의 고요함을 깨뜨리며 스노보드를 탄 사람들이 하늘을 나는 듯한 점프 묘기와 화려한 주행 능력을 선보입니다.

이곳은 지난 2013년부터 운영이 잠정 중단돼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슬로베니아의 한 스키 리조트입니다.

미국과 오스트리아 그리고 현지 스노보드 선수들이 허가를 받아 해발 2천2백 미터에 자리한 스키장 시설 안팎에 자신들만의 장애물 코스를 직접 설계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는데요.

버려진 스키장을 활기찬 스노보드 놀이터로 바꿔버린 선수들!

가파른 설산도 막지 못한 그들의 에너지가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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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해발 2,200m, 버려진 스키장에서 스노보딩
    • 입력 2016-05-09 06:45:27
    • 수정2016-05-09 07:23:3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긴 해발 2천2백 미터의 스키장을 짜릿한 액션 놀이터로 바꾼 스노보드 선수들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웅장한 설산 산기슭에 덩그러니 남아있는 폐건물!

이곳의 고요함을 깨뜨리며 스노보드를 탄 사람들이 하늘을 나는 듯한 점프 묘기와 화려한 주행 능력을 선보입니다.

이곳은 지난 2013년부터 운영이 잠정 중단돼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슬로베니아의 한 스키 리조트입니다.

미국과 오스트리아 그리고 현지 스노보드 선수들이 허가를 받아 해발 2천2백 미터에 자리한 스키장 시설 안팎에 자신들만의 장애물 코스를 직접 설계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는데요.

버려진 스키장을 활기찬 스노보드 놀이터로 바꿔버린 선수들!

가파른 설산도 막지 못한 그들의 에너지가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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