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교수들 “로스쿨 ‘국민 감사’ 청구 추진”
입력 2016.05.09 (12:31)
수정 2016.05.0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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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육부의 법학전문대학원, 이른바 로스쿨의 입학 실태 조사와 관련해 변호사와 법학 교수들이 '국민감사'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나승철 전 서울변호사회 회장 등 변호사와 법학 교수들은 로스쿨 입시의 불공정성이 드러났는데도 교육부의 조치가 미온적이라며, 오늘부터 국민 감사 청구를 위한 청구인 300명 모집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특히 로스쿨 입시의 공정성 뿐 아니라 교육부가 로스쿨 입시를 적절히 관리했는지도 감사청구 대상에 포함시킬 계획입니다.
나승철 전 서울변호사회 회장 등 변호사와 법학 교수들은 로스쿨 입시의 불공정성이 드러났는데도 교육부의 조치가 미온적이라며, 오늘부터 국민 감사 청구를 위한 청구인 300명 모집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특히 로스쿨 입시의 공정성 뿐 아니라 교육부가 로스쿨 입시를 적절히 관리했는지도 감사청구 대상에 포함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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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교수들 “로스쿨 ‘국민 감사’ 청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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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9 12:36:06
- 수정2016-05-09 13:12:54
![](/data/news/2016/05/09/3276240_230.jpg)
최근 교육부의 법학전문대학원, 이른바 로스쿨의 입학 실태 조사와 관련해 변호사와 법학 교수들이 '국민감사'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나승철 전 서울변호사회 회장 등 변호사와 법학 교수들은 로스쿨 입시의 불공정성이 드러났는데도 교육부의 조치가 미온적이라며, 오늘부터 국민 감사 청구를 위한 청구인 300명 모집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특히 로스쿨 입시의 공정성 뿐 아니라 교육부가 로스쿨 입시를 적절히 관리했는지도 감사청구 대상에 포함시킬 계획입니다.
나승철 전 서울변호사회 회장 등 변호사와 법학 교수들은 로스쿨 입시의 불공정성이 드러났는데도 교육부의 조치가 미온적이라며, 오늘부터 국민 감사 청구를 위한 청구인 300명 모집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특히 로스쿨 입시의 공정성 뿐 아니라 교육부가 로스쿨 입시를 적절히 관리했는지도 감사청구 대상에 포함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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