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존치교실’ 이전 합의…오늘 오후 협약식
입력 2016.05.09 (12:36)
수정 2016.05.0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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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 학생들이 사용하던 단원고등학교 교실의 보존 방법이 결정돼, 오늘 협약식이 열립니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416가족협의회 등 7개 기관은 오늘 협약식을 갖고 존치교실을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한시 보존하고, 4·16안전교육시설이 세워지면, 이전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협약 주체들은 또 4·16안전교육시설의 건립·운영과 추모 행사 지원, 존치교실의 보존·관리와 추모조형물 조성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416가족협의회 등 7개 기관은 오늘 협약식을 갖고 존치교실을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한시 보존하고, 4·16안전교육시설이 세워지면, 이전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협약 주체들은 또 4·16안전교육시설의 건립·운영과 추모 행사 지원, 존치교실의 보존·관리와 추모조형물 조성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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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고 ‘존치교실’ 이전 합의…오늘 오후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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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9 12:41:49
- 수정2016-05-09 13:12:55
세월호 희생 학생들이 사용하던 단원고등학교 교실의 보존 방법이 결정돼, 오늘 협약식이 열립니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416가족협의회 등 7개 기관은 오늘 협약식을 갖고 존치교실을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한시 보존하고, 4·16안전교육시설이 세워지면, 이전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협약 주체들은 또 4·16안전교육시설의 건립·운영과 추모 행사 지원, 존치교실의 보존·관리와 추모조형물 조성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416가족협의회 등 7개 기관은 오늘 협약식을 갖고 존치교실을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한시 보존하고, 4·16안전교육시설이 세워지면, 이전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협약 주체들은 또 4·16안전교육시설의 건립·운영과 추모 행사 지원, 존치교실의 보존·관리와 추모조형물 조성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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