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물에 빠진 아기가 스스로 뒤집는 기술

입력 2016.05.11 (06:47) 수정 2016.05.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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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물놀이 중인 생후 13개월의 여자 아기!

신발을 잡으려다 그만 물속에 빠지는데요.

놀랍게도 반사적으로 몸을 뒤집어 물 밖으로 얼굴을 내밉니다.

과거 익사사고로 아들을 잃은 아기의 엄마가 딸에게는 미리 익사 방지를 위해 유아 수영 강습을 받게 했기 때문인데요.

아기의 영상을 보고 일부 반대 의견도 있었지만, 잦은 어린이 익사 사고를 대비하려면 이 같은 예방 교육이 꼭 필요하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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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물에 빠진 아기가 스스로 뒤집는 기술
    • 입력 2016-05-11 06:50:36
    • 수정2016-05-11 07:40:38
    뉴스광장 1부
수영장에서 물놀이 중인 생후 13개월의 여자 아기!

신발을 잡으려다 그만 물속에 빠지는데요.

놀랍게도 반사적으로 몸을 뒤집어 물 밖으로 얼굴을 내밉니다.

과거 익사사고로 아들을 잃은 아기의 엄마가 딸에게는 미리 익사 방지를 위해 유아 수영 강습을 받게 했기 때문인데요.

아기의 영상을 보고 일부 반대 의견도 있었지만, 잦은 어린이 익사 사고를 대비하려면 이 같은 예방 교육이 꼭 필요하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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