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상파울루 빈민가 큰불…건물 120채 불타
입력 2016.05.16 (07:23)
수정 2016.05.1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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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최대도시인 상파울루의 빈민가에서 지난 토요일 밤 큰불이 났습니다.
불은 낡은 구조물들을 타고 빠르게 번지면서 건물 120채를 태워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입로가 좁은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낡은 구조물들을 타고 빠르게 번지면서 건물 120채를 태워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입로가 좁은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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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상파울루 빈민가 큰불…건물 120채 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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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6 07:26:38
- 수정2016-05-16 08:10:42
브라질 최대도시인 상파울루의 빈민가에서 지난 토요일 밤 큰불이 났습니다.
불은 낡은 구조물들을 타고 빠르게 번지면서 건물 120채를 태워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입로가 좁은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낡은 구조물들을 타고 빠르게 번지면서 건물 120채를 태워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입로가 좁은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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