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걸으면서 타는 ‘러닝머신 자전거’ 화제
입력 2016.05.17 (06:50)
수정 2016.05.17 (08: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페달을 밟는 대신 걸으면서 속도를 내는 신개념 자전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리포트>
킥보드를 닮은 자전거에 몸을 실은 사람들!
페달 대신 벨트 위를 걸으며 빠르게 거리를 이동합니다.
이 특이한 자전거는 지난해 네덜란드의 한 발명가가 직접 개발하고, 총 12개국에서 본격 상용화된 일명 ‘러닝머신 자전거’입니다.
발명가는 실내 체육관에서 운동하던 중 야외 풍경을 두루 감상하면서 러닝머신을 뛰면 더 즐겁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고 이에 러닝머신을 결합한 신개념 자전거를 창조했는데요.
전기모터를 장착해서 걷기만 해도 최고 시속 25㎞까지 낼 수 있고 핸들에 있는 전자식 기어로 탑승자가 속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독특한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러닝머신 자전거'!
이동수단은 물론 운동까지 되는 일석 일조의 발명품이네요.
페달을 밟는 대신 걸으면서 속도를 내는 신개념 자전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리포트>
킥보드를 닮은 자전거에 몸을 실은 사람들!
페달 대신 벨트 위를 걸으며 빠르게 거리를 이동합니다.
이 특이한 자전거는 지난해 네덜란드의 한 발명가가 직접 개발하고, 총 12개국에서 본격 상용화된 일명 ‘러닝머신 자전거’입니다.
발명가는 실내 체육관에서 운동하던 중 야외 풍경을 두루 감상하면서 러닝머신을 뛰면 더 즐겁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고 이에 러닝머신을 결합한 신개념 자전거를 창조했는데요.
전기모터를 장착해서 걷기만 해도 최고 시속 25㎞까지 낼 수 있고 핸들에 있는 전자식 기어로 탑승자가 속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독특한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러닝머신 자전거'!
이동수단은 물론 운동까지 되는 일석 일조의 발명품이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디지털 광장] 걸으면서 타는 ‘러닝머신 자전거’ 화제
-
- 입력 2016-05-17 06:49:52
- 수정2016-05-17 08:25:52
<앵커 멘트>
페달을 밟는 대신 걸으면서 속도를 내는 신개념 자전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리포트>
킥보드를 닮은 자전거에 몸을 실은 사람들!
페달 대신 벨트 위를 걸으며 빠르게 거리를 이동합니다.
이 특이한 자전거는 지난해 네덜란드의 한 발명가가 직접 개발하고, 총 12개국에서 본격 상용화된 일명 ‘러닝머신 자전거’입니다.
발명가는 실내 체육관에서 운동하던 중 야외 풍경을 두루 감상하면서 러닝머신을 뛰면 더 즐겁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고 이에 러닝머신을 결합한 신개념 자전거를 창조했는데요.
전기모터를 장착해서 걷기만 해도 최고 시속 25㎞까지 낼 수 있고 핸들에 있는 전자식 기어로 탑승자가 속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독특한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러닝머신 자전거'!
이동수단은 물론 운동까지 되는 일석 일조의 발명품이네요.
페달을 밟는 대신 걸으면서 속도를 내는 신개념 자전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리포트>
킥보드를 닮은 자전거에 몸을 실은 사람들!
페달 대신 벨트 위를 걸으며 빠르게 거리를 이동합니다.
이 특이한 자전거는 지난해 네덜란드의 한 발명가가 직접 개발하고, 총 12개국에서 본격 상용화된 일명 ‘러닝머신 자전거’입니다.
발명가는 실내 체육관에서 운동하던 중 야외 풍경을 두루 감상하면서 러닝머신을 뛰면 더 즐겁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고 이에 러닝머신을 결합한 신개념 자전거를 창조했는데요.
전기모터를 장착해서 걷기만 해도 최고 시속 25㎞까지 낼 수 있고 핸들에 있는 전자식 기어로 탑승자가 속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독특한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러닝머신 자전거'!
이동수단은 물론 운동까지 되는 일석 일조의 발명품이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