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눈뜨고 코 베인 나무늘보
입력 2016.05.17 (06:51)
수정 2016.05.1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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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의 한 동물원입니다.
줄에 매달려 식사 중인 나무늘보 곁으로 다람쥐원숭이가 다가오더니, 들고 있던 과일을 냉큼 빼앗아 달아납니다.
"아안~~돼에~~"
당장에라도 쫓아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 나무늘보!
당황하고 허탈해하는 녀석의 표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줄에 매달려 식사 중인 나무늘보 곁으로 다람쥐원숭이가 다가오더니, 들고 있던 과일을 냉큼 빼앗아 달아납니다.
"아안~~돼에~~"
당장에라도 쫓아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 나무늘보!
당황하고 허탈해하는 녀석의 표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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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눈뜨고 코 베인 나무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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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7 06:49:52
- 수정2016-05-17 07:32:01
헝가리의 한 동물원입니다.
줄에 매달려 식사 중인 나무늘보 곁으로 다람쥐원숭이가 다가오더니, 들고 있던 과일을 냉큼 빼앗아 달아납니다.
"아안~~돼에~~"
당장에라도 쫓아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 나무늘보!
당황하고 허탈해하는 녀석의 표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줄에 매달려 식사 중인 나무늘보 곁으로 다람쥐원숭이가 다가오더니, 들고 있던 과일을 냉큼 빼앗아 달아납니다.
"아안~~돼에~~"
당장에라도 쫓아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 나무늘보!
당황하고 허탈해하는 녀석의 표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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