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비워 두기’ 캠페인
입력 2016.05.17 (12:44)
수정 2016.05.1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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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에서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 캠페인이 실시됩니다.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는 그동안 임산부 배려석 '양보' 캠페인을 벌였지만, 양보 분위기가 정착되지 않아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역사 안 안내방송과 열차 안 안내방송도 임산부 배려석 '양보'가 아닌 비워두기로 내용을 변경하고, 방송 횟수도 늘린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는 그동안 임산부 배려석 '양보' 캠페인을 벌였지만, 양보 분위기가 정착되지 않아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역사 안 안내방송과 열차 안 안내방송도 임산부 배려석 '양보'가 아닌 비워두기로 내용을 변경하고, 방송 횟수도 늘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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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비워 두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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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7 12:47:29
- 수정2016-05-17 13:12:46
서울 지하철에서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 캠페인이 실시됩니다.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는 그동안 임산부 배려석 '양보' 캠페인을 벌였지만, 양보 분위기가 정착되지 않아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역사 안 안내방송과 열차 안 안내방송도 임산부 배려석 '양보'가 아닌 비워두기로 내용을 변경하고, 방송 횟수도 늘린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는 그동안 임산부 배려석 '양보' 캠페인을 벌였지만, 양보 분위기가 정착되지 않아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역사 안 안내방송과 열차 안 안내방송도 임산부 배려석 '양보'가 아닌 비워두기로 내용을 변경하고, 방송 횟수도 늘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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