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올해 첫 폭염특보, 내일도 더워

입력 2016.05.19 (21:57) 수정 2016.05.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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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더위에 폭염 특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오늘(19일) 경기도에는 올해 첫 폭염 주의보가 발효됐고 한낮에 서울은 32도 가까이 올랐습니다.

내일(20일)도 서울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주말에도 30도를 오르내리다가 다음 주 화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19일)에 이어 내일(20일)도 수도권과 충남, 남부 지방은 오존 농도 '나쁨' 단계가 예상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20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 17도, 낮 기온은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강원 내륙도 한낮에 30도를 웃돌겠지만 영동은 속초가 20도에 머무는 등 오늘(19일)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영남은 대구의 낮 기온 30도로 오늘(19일)과 비슷하겠습니다.

호남은 한낮에 광주 32도 등으로 오늘(19일)보다 조금 더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최고 2.5m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초여름 더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화요일에는 비가 내리며 더위가 한 풀 꺾이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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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에 올해 첫 폭염특보, 내일도 더워
    • 입력 2016-05-19 22:02:16
    • 수정2016-05-19 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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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더위에 폭염 특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오늘(19일) 경기도에는 올해 첫 폭염 주의보가 발효됐고 한낮에 서울은 32도 가까이 올랐습니다.

내일(20일)도 서울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주말에도 30도를 오르내리다가 다음 주 화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19일)에 이어 내일(20일)도 수도권과 충남, 남부 지방은 오존 농도 '나쁨' 단계가 예상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20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 17도, 낮 기온은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강원 내륙도 한낮에 30도를 웃돌겠지만 영동은 속초가 20도에 머무는 등 오늘(19일)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영남은 대구의 낮 기온 30도로 오늘(19일)과 비슷하겠습니다.

호남은 한낮에 광주 32도 등으로 오늘(19일)보다 조금 더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최고 2.5m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초여름 더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화요일에는 비가 내리며 더위가 한 풀 꺾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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