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20대 여성 살인’ 피의자 심리 분석 중

입력 2016.05.20 (17:07) 수정 2016.05.20 (17: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강남역 인근 20대 여성 살인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 34살 김 모 씨에 대해 이틀째 심리 분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추가로 투입해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검거되기까지 9시간 동안 흉기를 계속 소지하고 있었던 점을 근거로 당시 2차 범행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컸다고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남역 20대 여성 살인’ 피의자 심리 분석 중
    • 입력 2016-05-20 17:09:10
    • 수정2016-05-20 17:32:07
    뉴스 5
서울 강남역 인근 20대 여성 살인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 34살 김 모 씨에 대해 이틀째 심리 분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추가로 투입해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검거되기까지 9시간 동안 흉기를 계속 소지하고 있었던 점을 근거로 당시 2차 범행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컸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