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20대 여성 살인’ 피의자 심리 분석 중
입력 2016.05.20 (17:07)
수정 2016.05.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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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인근 20대 여성 살인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 34살 김 모 씨에 대해 이틀째 심리 분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추가로 투입해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검거되기까지 9시간 동안 흉기를 계속 소지하고 있었던 점을 근거로 당시 2차 범행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컸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추가로 투입해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검거되기까지 9시간 동안 흉기를 계속 소지하고 있었던 점을 근거로 당시 2차 범행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컸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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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역 20대 여성 살인’ 피의자 심리 분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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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20 17:09:10
- 수정2016-05-20 17:32:07
서울 강남역 인근 20대 여성 살인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 34살 김 모 씨에 대해 이틀째 심리 분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추가로 투입해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검거되기까지 9시간 동안 흉기를 계속 소지하고 있었던 점을 근거로 당시 2차 범행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컸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추가로 투입해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검거되기까지 9시간 동안 흉기를 계속 소지하고 있었던 점을 근거로 당시 2차 범행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컸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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